바로잡습니다
2009-12-28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은 본보 11월 18일자 7면 `명성황후 계룡산서 뭘 빌었나?' 제하 기사 중 `중악단은 지리산 상악단, 묘향산 하악단과 함께'라는 표기에 대해 `중악단은 지리산 하악단, 묘향산 상악단과 함께'가 바른 표기라고 알려왔습니다.
2009-12-28
본보 17일자 4면 기자수첩 제목과 내용 중 ‘민간합동위원회’는 ‘민관합동위원회’가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1-26
본보 7월 15일 15면‘시체육팀 잇단 추문…천안시 뒷짐만’제하의 기사내용중 K-3천안시청팀은 K-2천안시청팀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1-26
중도일보 6월17일자 22면에서 김학영 전 철도청장은 김하경 전 철도청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1-26
본보 6월 17일자 4면, 「문화 통한 고향사랑 앞장」 제하의 기사 내용 중 정종택 국토해양부 장관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1-26
이시우 전 보령시장은 본보 6월12일 16면 ’6.2지방선거 D-1년 보령시장’ 기사과 과련, "단임약속 불이행 으로 시민들의 반응이 냉담하다"는 기사내용은 "단임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 출마한 후 4년이 지난 지금 다시 시장으로 나서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라고 알..
2009-11-26
15일자 3면 ‘6·2 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기사 내용 중 민주당 장광태 전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을 정광태 현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으로 바로잡습니다.
2009-11-26
본보 8일자 충남장애인체전 결산 기사 중 수상자 명단이 잘못돼 바로 잡습니다. 공주시는 응원상, 청양군은 입장상, 태안군은 진보상, 금산군은 격려상, 논산시는 모범선수단상, 계룡시는 화합상, 천안시는 노력상, 홍성군 고인규는 지도자상, 서천군 조계춘은 우수선수상, 부여..
2009-11-26
본보 2일자 13면 「“한나라당 아성 넘어라” 서북부 후끈」 제하의 기사 와 사진 중 ‘홍성군수’편에서 ‘한기원 전 홍성군의회 의장’은 ‘한기권 한나라당 홍성·예산 당협위원장’으로, ‘이명복 홍성부군수’는 ‘이명복 청양부군수’로 바로잡습니다.
2009-11-26
5월 14일자 7면에 보도된 ‘공동주택 주차장 확충 보조금 시끌’ 제하의 기사 내용 중 ‘보조금을 타기 위해 용역업체까지 동원’의 내용을 ‘보조금을 타기 위해 경비를 통해’로 바로잡습니다.
2009-11-26
본보 29일자 6면에 보도된“사망률 충남 ‘최저’대전 ‘최고’”제하를 “연령표준화 사망률 전년대비 충남 ‘최대’대전 ‘최소’감소”로 바로잡습니다.
2009-11-26
본보 27일 14면 ‘충남 조정팀 금빛물살’ 제하의 기사 중 한국수자원공사는 ’충남 소속’이 아니라 ’대전 소속’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2009-11-26
충남지방경찰청은 본보 16일자 5면 ‘경차 순찰차 시큰둥’ 제하의 기사 내용 중 충남청에서 경차 순찰차를 1대 신청한 것이 아니라 20대를 신청해 1대를 배정 받은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2009-11-26
본보 14일자 9면 ’긴급대담 단체장에 듣는다’제하의 기사중 성무용 천안시장의 나이가 ’70세’에서 ’66세’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1-26
본보 13일자 10면 공주 금강전국풋살대회 기사 중 유소년3.4학년 우승팀인 아산유소년FC의 사진으로 샘머리 FC의 사진이 잘못 게재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1-26
본보 4월2일자 16면 "육류 캔서 구더기 ’경악’"제하의 기사중 '길이 7㎝’를 ‘길이 7㎜'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2009-11-26
본보 3월31일(화요일)자 14면 ‘대전 대표 체육 꿈나무 라인업’ 제하의 [표] 기사 중 농구 대표팀은 법동초(남), 가양초(여), 대전중(남), 중앙여중(여)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2009-11-26
13일자 1면 ‘대전시 국제회의도시 됐다’ 제하의 기사 제목과 본문 중 대덕컨벤션센터는 ‘대전컨벤션센터’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1-26
본보 25일자 1면‘쓰레기에 묻힌 독립영웅 魂’제목의 기사 가운데 홍코우(虹橋)공원은 홍코우(虹口)공원의 오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1-26
2월4일자 15면‘직무유기로 25억 손실 배상해야’재하의 기사 중 농민회 광덕지회장은‘이종민’이 아닌‘이종근’의 오기였기에 바로 잡습니다.
2009-11-26
1월 29일자 ‘의료장비 진화 어디까지 왔나’ 시리즈 기사 중 “핵의학장비의 총아, 스펙트(SPECT)”에서 2004년 을지대학병원이 중부권 최초로 들여온 암검진 장비는 스펙트시티가 아니고 PET/CT입니다.
2009-11-26
본보 2일자 1면에 게재된 ‘서울대 합격, 대전 125명’ 기사(표) 중 대전둔산여고 3명과 대전지족고 1명, 만년고 1명 등 5명이 누락됐고 대전고는 6명이 아닌 5명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대전지역 고교의 서울대 합격자수가 129명으로 늘어났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1-26
본보 2일자 5면 ‘동춘당은 송규렴이 세웠다’제목은 ‘옥류각은 송규렴이 세웠다’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10-26
26일자 13면에 게재된 `제 뿌리 찾으러 왔습니다' 제하의 기사중 `유기환 재미동포선수단장'은 재미선수단장이 아닌 `재일동포선수단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9-09-23
23일자 본보 7면에 게재된 ‘충남대병원 보직 교수 인사’와 관련, 손수창 교수는 대전지역 암센터 소장이 아닌 진료처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