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보 17일자 6면에 게재된 '복합터미털 부동산 효과 썰렁'기사의 제목 중 '복합터미털'은 '복합터미널'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3일자 1면 '중견건설사 줄도산 지역업체도 위기감'기사 내용 중 '삼부건설'은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에 포함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4일자 3면에 게재된 '개천대제 봉행'사진기사의 본문과 제목 중 '단기 4345주년'은 '단기 4345년'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8월 23일 1면에 보도된 ‘공주 마곡사 세계유산 추진’관련 기사 중 마곡사의 ‘마’한자 표기를‘麻’로 바로 잡습니다.
본보 8월15일자 16면 “카를 귀츨라프 선교 180주년 재조명” 제하의 기사중 한국문화 관광연구위원이 최영준 연구위원이 아닌 김영준 연구위원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1일자 5면 「당첨금 28억 로또 주인은 누구?」기사 중 부제에 표기된 '대전지법'은 '대전고법'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20일자 11면 '중도초대석'의 박해상 회장은 누구? 내용 중 1949년 '충남 계룡시 경천리 출생'은 '충남 공주시 계룡면 경천리 출생'의 오기(誤記)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본보 26일자 4면 '세종시장 및 교육감 후보 프로필(표)'의 세종시교육감으로 나온 유한식 후보는 오광록 후보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2일자 3면 ‘박성효 대덕구 공천 난감’제하 기사의 사진 중 박찬우 예비 후보의 사진이 동명이인인 박찬우 소청심사위원장의 사진으로 잘못 게재됐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2월 17일 게재된 '아산 2000억 체납액 징수 올인' 제하의 기사 중 체납액 2000억원은 200억원의 잘못된 표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월 10일자 21면 사이언스 칼럼 제목 '2102년! 지구 종말이 아닌 우주 서커스의 해' 중 '2102년'은 '2012년'의 오기 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1월 8일자 20면 기고 '수험생들에게 바란다' 제하의 내용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은 '9일'이 아닌 '10일' 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0월 17일자 '한밭야구장 리모델링 속 빈 강정' 제하의 부제 중 '시 29억 확보'는 '92억'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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