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보 3일자 1면에 보도된 '조합장 선거 후끈후끈' 제하의 기사내용 중 현직 조합장 불출마 조합은 '북대전농협'이 아니라 '남대전농협'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본보 3일자 1면에 보도된 '조합장 선거 후끈후끈' 제하의 기사내용 중 현직 조합장 불출마 조합은 '북대전농협'이 아니라 '남대전농협'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8일자 7면에 보도된 맹붕재 당진시의원 구속 기사 중 '기지시줄다리기'는 '대호지 4·4 축제'를 잘못 기재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9일자 5면에 보도된 고속철도 설비공사 납품비리 엄벌 기사 제목 중 ‘공단직원 징역 2년 선고’는 ‘전 공단직원 징역 2년 선고’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3일자 14면에 보도된 '서산署, 교통사고 조사분야 1위' 제하의 기사에서 제목 '서산署'를 '서천署'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5월 9일자 1면 '자치구 부채 줄이기, 쉽지않네' 제하의 기사에서 지난해 말 기준 유성구 부채로 표기된 '146억원'을 '35억원(지방채)'으로 바로잡습니다.
24일자 18면 ‘세월호 피해 작은 정성 보태고파’제하의 톱기사 첨부 사진 중 이용규 선수가 정근우 선수 사진으로 잘못 게재됐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3월 13일자 1면 '민심 잡자, 여야 정책대결 본격화' 제하의 기사에서 이목희 의원의 지역구로 표기된 '경북 상주'를 '서울 금천'으로 바로 잡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본보 2월 28일자 5면 '친일파 묻힌 국립묘지 호국영령이운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 '이동락과 김응순의 묘지는 이관을 완료했다'고 알려왔습니다.
12월 12일자 14면 “대전지검 공주지청 '금홍동 시대' 열었다”제목의 기사에서 부제와 기사 내용 '이동진 지청장'을 '이진동 지청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일자 3면에 보도된 '교육감선거 벌써부터 과열조짐' 제하의 기사에서 세종교육감 후보군으로 거론된 임병권 대전내동초 교장을 임병근 교장으로 바로잡습니다.
8월 15일자 15면 “4대악근절 기관.단체 합심” 제목의 기사에서 '손종국 보령경찰서장'은 '신주현 보령경찰서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8월 2일자 7면 '세종署 승진임용식'제하의 사진기사에서 세종경찰서(서장 심은석)는 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의 잘못된 표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1일자 3면에 게재된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기사의 제목 중 '세종시특별법'은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지난 6월 28일 자 16면 '천안발전회, 우산값 못내 고소 위기'의 제목을 '천안개발위, 우산값 못내 고소위기'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6월 4일자 6면 '내년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 명단 및 사진 프로필' 중에서 계룡시장 후보로 보도된 김대영 계룡시의원의 소속정당을 민주당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9일자 14면 '충남장애인체육회-(주)일미농산 MOU'라는 기사 제목은 '충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와 (주)일미농산 MOU'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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