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최단 기간 지방흡입 수술 건수 1만건 돌파

  • 문화
  • 건강/의료

365mc, 최단 기간 지방흡입 수술 건수 1만건 돌파

  • 승인 2020-05-12 10:03
  • 수정 2020-08-24 19:16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200511 지방흡입1만건돌파인포그래픽최종

지방흡입·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역대 최단기간 지방흡입 수술 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 2012년 연내 수술건수 1만건을 돌파한 이래, 역대 가장 빠른 기간인 4개월 만의 성과다.

365mc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지방흡입 수술 건수가 1만454건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365mc는 해를 거듭하며 자신의 연내 지방흡입 수술 돌파 기록을 경신해왔다. 2018년과 2019년에는 5월에 수술 1만건 선을 돌파했으나, 올해는 4월로 돌파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

이번 돌파 시기 경신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이어 다섯번째 수술병원인 글로벌365mc병원을 인천에 개원하면서 수술 건수 기록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365mc가 평소 구축해온 안전 시스템이 빛을 발했다.

365mc는 비만 미용 성형 분야 의료기관 중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2연속으로 획득하는 등 '대학병원급' 시스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술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마취 전문의 실명제'를 통해 고객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집도의 컨디션 검증제, 무균 수술 시스템, 집중 회복 시스템, 임상병리검사, 초음파 검사 등 철저한 안전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연초, 악조건 속에서도 고객의 꾸준한 지지와 신뢰를 받아 이뤄낸 성과"라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비만의학 분야 연구 및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흡입술은 체형의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인체 내 지방을 제거하는 성형술의 일종으로 수개월 이상 걸쳐 체중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으며, 비만 관련 문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3.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4.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