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따릉이’ 대전의 ‘타슈’ 수원의 ‘모바이크’ 각 도시를 대표하는 공용자전거의 애칭으로 쓰이고 있는데요. 대중교통이 편한 도시 세종에도 공용 자전거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종을 한 번이라도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길거리에 돌아다니던 파란색 자전거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바로 세종시의 공용자전거 ‘어울링’인데요.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도시 답게 어플만 다운 받으면 세종시내 어디서나 대여나 반납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세종시가 준비한 공용자전거 ‘어울링’ 활용법! 도심 속 자전거 여행 어떠신가요?
영상:세종특별자치시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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