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 아버지 태종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비운의 세자 역할을 맡았던 꽃미남 송중기
2.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대세 중의 대세 박보검
3. 영화<사도>에서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도세자 역할을 맡은 연기 천재 유아인
4. MBC<해를 품은 달>에서 조선 시대 가상의 왕세자 역할로 남신미 뿜뿜한 영원한 오빠 여진구
5. MBC <군주>에서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를 연기해 여심남심 모두 훔친 유승호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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