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가 뛰어난 강사력으로 정평난 메가급 교수진과 함께 2020년 주택관리사시험 합격을 위한 주택관리사 기초과정을 9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메가랜드의 주택관리사 기초과정은 매년 어려워지는 주택관리사 시험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주택관리사 학습의 전반적인 방향과 틀을 안내하며, 어떤 부분만 집중적으로,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기본서 학습에 앞서 중요 내용을 선행하여 기본, 심화 학습에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더불어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회계, 시설, 또는 민법 관련 생소한 용어를 그림, 사례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2019년 1차 과목을 철저히 연구, 분석한 후 최신 경향에 맞게 강의 내용과 구성을 계획했다.
이 외에도 메가랜드의 주택관리사 기초과정은 민법에 우승엽·정태영 교수, 회계원리에 곽기한·배정란 교수, 시설개론에 송일근 교수 등 메가급 교수진으로 구성해 최적의 강사풀을 구축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시험 일정도, 시험 방식도 다른 주택관리사 1, 2차 시험을 위해서는 9월부터 한 발 앞서 배우는 베이직 기초 학습이 필수"라며 "수험생들이 뛰어난 강의 실력을 가진 교수진과 함께 2020년도 주택관리사 시험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는 메가스터디가 만든 부동산 전문 교육 기업으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부동산 실전교육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과 더불어 최적의 학습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도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은 오는 28일(토) 실시되며, 자세한 정보는 큐넷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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