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샌드위치 홍베이팡, 카페형 매장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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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샌드위치 홍베이팡, 카페형 매장으로 차별화

  • 승인 2019-08-12 14:1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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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샌드위치 브랜드 홍베이팡(대표 허정인)이 카페형 매장으로 차별화에 성공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베이팡 본사가 홍베이팡을 론칭하기 전 커피&음료 브랜드 ‘킹콩쥬스&커피’를 선 론칭해 운영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홍베이팡 카페형 매장의 탄탄한 음료 라인업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것. 

실제, 홍베이팡 카페형 매장에는 요즘 가장 핫한 음료라고 할 수 있는 흑당버블티 음료 ‘브라운 슈가 버블’부터 시작해 대만의 명물 소금커피를 재해석한 ‘오리지널 대만 소금커피’, ‘대만 소금라떼’를 비롯, 월드로스팅 챔피언이 로스팅한 원두로 만든 각종 커피 메뉴와 상큼한 과일 에이드와 요거트 스무디, 여름겨냥 살얼음이 씹히는 프라페 등 대만 샌드위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군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홍베이팡 카페타입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한 예비 창업자는 “인기 아이템 대만샌드위치를 다양한 음료군과 함께 판매하면, 객단가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음료 단독주문 고객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잠재고객 범위가 더 커질거라 예상해 카페형 창업을 결심했다”라며, “기 음료 브랜드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본사라 더욱 신뢰가 간다”라고 전했다.

홍베이팡은 무항생제 계란 및 HACCP 인증 재료 만을 사용해 HACCP 인증시설에서 안전생산한 100% 완제 샌드위치를 자사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장에서는 제품을 별도 제조하지 않고 판매만 담당하게 함으로써 편리성과 인건비 절약이라는 편익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최근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홍베이팡 개설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브랜드는 홈페이지 내 가맹문의 번호를 통해 1:1 다이렉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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