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협약식에는 국방부 박재민 차관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외 11개 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천영 교학부총장은 "군복무 기간 동안 교육·훈련 등을 통해 축적하는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학점인정을 통해 학생들이 효율적인 학점관리를 하고 사회봉사, 인성, 리더십 외에도 더 많은 과목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30대 초반에 전세 세입자 비율이 감소한 반면, 월세·자가 거주 비율은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월세와 자가 거주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부동산 급등기 자산 격차가 확대되면서 가정을 꾸리는 청년 세대의 '주거 양극화' 심화에 대한 우려도 있다. 27일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이 발표한 '생애과정 이행에 대한 코호트별 비교 연구: 혼인·출산·주거' 보고서에 따르면, 31∼35세(이하 30대 초반) 연령대 가구원 중 월세와 자가 형태 비율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5년 단위로 시행되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를 코호트(cohor..
<속보>=40년 전 사용을 마친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지금까지 침출수가 유출되면서 나머지 비위생매립장에 대한 실태조사가 요구된다. 사용 완료 매립장 중에 지자체는 국유지에 있는 2곳만 침출수와 매립가스를 관리하는 중으로 대다수 매립장은 침출수 처리공정과 차수막도 없이 그대로 묻혀 있는 실정이다. <중도일보 3월 25일자 3면, 26일자 1면, 27일자 6면 보도>대전 서구 봉곡동의 1985년 매립을 완료한 비위생매립장에서 침출수가 현재까지 유출되는 게 확인된 가운데 중도일보가 추가로 확인한 사용완료 매립장 3곳에서도 오염을 예방할..
실시간 뉴스
9분전
시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명시명곡 속 대전’ 개최1시간전
강동대, '2025 대학생 글로벌 연수사업' 선정…해외 명문대 교육 기회1시간전
'성추행 혐의 기소' 송활섭 대전시의원 징계 촉구 목소리 커져1시간전
음성 금왕농협, 조합원 자녀 3명에 '농촌희망장학금' 전달1시간전
음성 금왕장학회, 지역 인재 20명에게 3500만 원 장학금 전달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