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마른장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충남도 방송국에서 시원한 곳을 찾아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분들게 새로운 별천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냉풍욕장인데요
폐광된 석탄 갱도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보령 냉풍욕장부터 또 하나의 작은 지구라 불리며 전 세계 다양한 기후환경과 동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서천 국립생태원입니다.
기상청에서 이번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분석되었다는데요 올여름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곳에서 무더위를 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충남도에서 준비한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 충청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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