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지방흡입 인공지능 시스템, 국내 대표 의료AI 기술로 소개

  • 문화
  • 건강/의료

365mc 지방흡입 인공지능 시스템, 국내 대표 의료AI 기술로 소개

  • 승인 2019-06-13 11:13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1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2019 메디컬 AI 포럼'에서 인공지능을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한 여러 의료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사진제공=365mc>
한국을 빛낼 대표 의료AI 선도기술로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이 소개됐다.

365mc는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2019 메디컬 AI 포럼에 참석해, 한국 대표 의료AI 기술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앞으로 국내, 나아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의료AI의 첨단 기술을 AI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의료현장에 적용된 생생한 인공지능 기술의 이야기를 의료 인공지능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자리다.

포럼은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의료 한류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열렸다. 각 의료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의료IT 전문가가 참석해 강연에 나섰다.



행사에서는 ▲365mc네트웍스 허설 CDO(데이터최고책임자)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서울대 박창민 교수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의료영상 진단보조시스템의 개발과 임상적용' ▲가천대 길병원 이언 교수의 '의료현장의 인공지능 적용과 효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의 '인공지능과 시력교정수술:Why?'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365mc네트웍스 허설 CDO는 "인간의 질병, 생명을 다루는 의료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필요성은 그 어떤 분야보다도 중요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의사들이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가 검사, 치료, 기존의 사례 등 축적되고 연결되면서, 의료인들은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치료법에서 벗어나 개인화되고 정교화된 치료법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65mc가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이 대표 의료 AI 기술로 소개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 대표 의료AI 기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365mc는 서울, 대전, 부산의 3개 병원급을 포함한 총 15개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5.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1.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2.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3.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4.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5. 아산시, 실습 통한 현장 투입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