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관·학 협력 청각장애인 건강개선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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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관·학 협력 청각장애인 건강개선 협약 체결

보건사업 학생 참여·정보교류… 자문활동 등 협력 다짐

  • 승인 2019-06-06 11:14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우송대학교와 청각장애인 건강개선 협약 체결2
사진 왼쪽부터 양지희 동구 보건소 가정간호팀장, 현시환 동구 보건과장, 이수복 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과장, 김기성 동구 보건소장, 탁평곤 우송대 교수, 김유경 우송대 교수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 제공
대전 동구는 지난 5일 우송대에서 관·학협력사업으로 '청각장애인 건강개선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기성 동구 보건소장, 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 취약계층인 장·노년층 청각장애인의 건강개선과 관·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개선사업과 관련해 학생들의 사업 참여와 정보교류, 자문활동에 있어 협력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구는 건강교육, 걷기실천 프로그램, 건강 체크 등을 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청각장애인 건강개선을 위한 관·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환경 구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성 동구 보건소장은 "지난해부터 우리 구는 대청호반길 걷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수어동영상 제작 등 청각장애인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건강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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