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면 복지전담팀이 축산면 적십자회와 함께 쓰레기 폐기, 청소, 제초작업, 정돈 등을 실시하고 있다. |
이 가정은 쓰레기에서 발생한 벌레, 악취로 집안에서 생활하기가 어려웠지만 강구면 복지전담팀이 축산면 적십자회와 함께 쓰레기 폐기, 청소, 제초작업, 정돈 등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되 찾았다.
축산면 적십자회 류순옥 회장은 "계속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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