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초, SW교육의 정착과 활성화에 힘쓴다

승인 2019-05-02 11:02

박용훈 기자

증평 삼보초등학교가 지난 2017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이후 소프트웨어 교육의 정착과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삼보초는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전교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 소프트웨어 운영과 각종 로봇 체험 행사는 물론 교사 소프트웨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삼보 소프트웨어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 및 희망 학부모 대상 로봇 연수도 실시했다.

이병희 교장은"앞으로도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를 위한 첨단 기자재 및 교구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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