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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더 펫' 반려동물용품 편집샵. 사진=갤러리아 제공. |
25일 갤러리아타임월드에 따르면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등 사회의 변화로 반려동물을 가족같이 키우는 펫팸족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와 'Right!갤러리아' 캠페인인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창출을 위한 취지로 차별화된 MD 개편을 단행했다.
198㎡(약 60평) 규모로 WEST(구 주차빌딩) 1층에 들어서는 반려동물용품 편집샵인 '더 펫'은 백화점을 반려동물을 동반한 고객을 위한 '반려동물 안심 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 반려동물을 외부에 맡기거나 집에 혼자 둘 부담을 덜고, 쇼핑하는 동안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펫 컨설턴트를 통한 전문적인 1:1 상담 서비스도 진행한다.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전문성이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을 살펴보면 반려동물의 피부를 고려한 원단과 트렌디한 생활을 위한 의류, 리빙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애견 선진국인 미국,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 나라에서 제조된 신선도 있는 수제 간식도 판매한다.
다양한 훈련방식과 아이큐 향상을 위한 장난감과 현대 반려가정을 위한 장난감 등을 선별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관계자는 내다봤다.
오픈기념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더 펫' 상품권과 사은 선물을 증정한다.
백화점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문화가 자리매김하면서 반려인들을 사로잡기 위한 MD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니즈에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창출을 위한 'Right!갤러리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갤러리아는 선진국형 동물보호센터 건립 지원 활동 '선진 반려동물 문화 정착 프로젝트'와 유기동물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는 'PARAN 임직원 봉사단'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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