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종 이사장 |
한국미래해양수산포럼은 이날 간담회에서 겨울철에 쌓인 해양 쓰레기 문제 등 죽어가는 바다 환경 보호에 대한 문제점과 앞으로의 대책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김이환 고문(전 방송광고 발전위원장)과 이진원 부이사장 등이 토론에 참석할 계획이다.
김이환 고문 |
박병종 이사장은 “한국미래해양수산포럼 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바다 환경이 개선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이 간담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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