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이은주 생전 손예진과 행복했던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장면 속 이은주는 손예진과 함께 영화를 함께 촬영당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이은주 어느덧 사망 14주기네..세월이 참 야속하다", "이은주 너무 빨리가서 정말 안타까워", "이은주 정말 아름다운 배우였지..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은주는 14년 전인 2005년 스물 다섯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이은주는 우울증으로 남몰래 병원 치료를 받다 끝내 목숨을 끊어 큰 충격을 줬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