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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서율이 24/7 D-day 프로젝트 '느리게 오는 겨울'로 숨겨진 가창실력을 공개했다.
최근 24/7 D-day 프로젝트 측은 공식 유튜브에 '느리고 오는 겨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1분 간 공개된 영상에서 서율은 '느리게 오는 겨울'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다. 짧은 영상이지만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서율의 실력을 확인하기 충분하다.
서율의 뛰어난 가창 실력에 팬들의 기대감은 고조돼 있는 상황. 앞서 서율의 언니 AOA 유나가 MBC '복면가왕'에서 '그댄 달라요'를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소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평소에도 서율과 유나 자매는 SNS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보컬돌' 자매의 활약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율의 '느리게 오는 겨울'은 1월 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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