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작가상 박희연작가, 작시상 서영순시인, 시상자 김정기 전 상하이총영사, 융합예술상 심우찬, 장수진, 컬쳐소사이어티상 정란 |
왼쪽부터 테너 김기선, 테너김지민, 소프라노 신재은, 소프라노 안혜수, 바리톤 김종우, 바리톤 윤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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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아트앤뮤직 10주년 기념 및 '2018 국제융합예술대상' 시상식 개최
왼쪽부터 작가상 박희연작가, 작시상 서영순시인, 시상자 김정기 전 상하이총영사, 융합예술상 심우찬, 장수진, 컬쳐소사이어티상 정란 |
왼쪽부터 테너 김기선, 테너김지민, 소프라노 신재은, 소프라노 안혜수, 바리톤 김종우, 바리톤 윤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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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3시 20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작전이 시작됐다. 캄캄한 어둠 속에 서울 용산구 한남대 대통령 관저 인근에 공수처와 경찰이 집결했다. 형사기동대 54개 부대, 3200명이 참여한 대규모 작전이다. 150명 수준이던 1차 집행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서울과 수도권 광역수사단 소속 형사를 투입하고, 진입조와 체포조·호송조 등 역할을 분담했다. 차벽과 철조망 등으로 '요새'가 된 관저에 진입하기 위해 사다리와 절단기 등의 장비도 준비했다. 오전 4시 30분 전후 경찰이 확..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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