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방성훈) 나이는? 어깨깡패 수영선수 시절 사진 포착! '나혼자산다'모습과는 반전 비쥬얼...

  • 핫클릭
  • 방송/연예

성훈 (방성훈) 나이는? 어깨깡패 수영선수 시절 사진 포착! '나혼자산다'모습과는 반전 비쥬얼...

  • 승인 2018-12-07 23:52
  • 수정 2018-12-07 23:59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20181207_234928
배우 방성훈 (나이 36)의 사진 한 장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성훈 놀라운 수영선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성훈은 지금과는 또 다른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부진 어깨에 상남자 포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은행 업무를 보러 가는 성훈의 모습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아산FC, 승격 원년을 준비하다] 구단 역사 첫 승강전… 그런데 치를 경기장이 없다?
  2.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은행나무길 페스티벌' 개최
  3. 김영식 신임 NST 이사장 임명에 과기계 "우려"… 황정아 의원 임명 철회 촉구도
  4.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에 김영식 전 국민의힘 의원
  5. [사설] 특성화고 방산 지역인재 양성 중요하다
  1. 충청 등 與 시도지사협의회 "尹 국정쇄신 韓 당정일체"
  2. 일상으로 돌아간 대전 정뱅이 마을…집은 복구됐지만 트라우마는 '여전'
  3. ‘맛이 어떨까?’…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핫한 반응
  4. "일상 넘어 희망을 되찾는 중"…대전 정뱅이 마을 '재난 복구 감사 예술제' 개최
  5. 가을은 원색의 계절

헤드라인 뉴스


대전 월평공원 수풀 속 수직갱도, 일제의 금 수탈현장이었다

대전 월평공원 수풀 속 수직갱도, 일제의 금 수탈현장이었다

<속보>=대전 서구 월평공원에서 발견된 수직갱도와 동굴은 1933년 일제강점기 조선제련(주)이 금과 은을 채취하던 수탈 현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직갱도 3곳과 동굴형 갱도 2곳, 동원 근로자들이 머물렀을 것으로 보이는 집터까지 남아 있는 것으로 관찰되면서 사료적 가치로 주목된다. <중도일보 8월 26일자 1면 보도> 대전 서구 월평공원과 도솔산에서 발견된 수직갱도와 동굴이 1933년부터 채굴을 시작한 금과 은 광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총독부가 1943년 발행한 조선광구일람에 '유성금산(儒城金山)'이라는 광산이 등재됐는데 당시..

[드림인대전] `태극마크 다는 그날까지!` 포환던지기 유망주 조은찬 선수
[드림인대전] '태극마크 다는 그날까지!' 포환던지기 유망주 조은찬 선수

"은메달 아쉽냐고요? 금메달 땄으면 좋았겠지만, 다음 목표가 없잖아요." 대전시 포환던지기 고등부 대표 조은찬(17) 선수는 은메달에 머문 아쉬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제102회 전국체전 포환던지기에서 조 선수는 16.56m를 던졌다. 1위와 손가락 두 마디 차이에 불과했지만, 후회는 없었다. 전국체전 첫 출전임을 고려한다면 제법 준수한 기록이다. 조 선수는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다 왔다. 내년에도 기회가 있으니 훈련에 매진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선수가 투포환과 인연을 맺은 것은 초등학교 4학년..

강력범죄 전과자가 대리운전을?… 충남경찰청, 불법 운송업 운영자 구속
강력범죄 전과자가 대리운전을?… 충남경찰청, 불법 운송업 운영자 구속

충남 당진시 일대를 중심으로 대리운전과 콜택시 영업 2년여간 불법으로 운영한 일당이 붙잡혔다. 4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당진시 일대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만연하다는 첩보를 입수 후 관련 업체를 운영한 A 씨 등 39명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은 대리운전 사무실까지 마련해 기사를 모집하고 매월 알선비를 챙겨온 것으로 밝혀졌다. 운영자 A 씨는 대리운전으로 사업자 등록 후 SNS,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기사를 모집했으며, 기사가 임대한 렌터카 또는 자가용 자동차를 이용해 불법 콜택시 업무를 해왔다. 승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가오는 추위…‘월동 준비합니다’ 다가오는 추위…‘월동 준비합니다’

  • 점자로 만나는 세상 점자로 만나는 세상

  • 가을은 원색의 계절 가을은 원색의 계절

  • ‘맛이 어떨까?’…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핫한 반응 ‘맛이 어떨까?’…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핫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