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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아내 유호정, 20대 기죽이는 美친 몸매 사진 '시선올킬'

승인 2018-12-06 23:55

온라인이슈팀

이재룡의 아내 유호정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룡 아내 유호정 몸매 클라스가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룡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호정은 20대 뺨치는 아름다운 환상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유호정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 이재룡은 1964년생으로 55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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