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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치명적인 볼륨감에 숨멎 바디라인과시...'아찔하네'

승인 2018-11-26 07:49

온라인이슈팀

유역비의 사진 한 장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역비 치명적인 핫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아찔한 몸매에 바비인형 비쥬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유역비는 1987년 8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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