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학위수여식

승인 2018-11-24 15:19

신언기 기자

세계 최초로 신개념 교육제도 발명 특허에 의한 재능경력인증 대안대학교로 학위제도를 도입한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이사장&총장 함기철)는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23일 오후4시 신한서 재능경력대학원은 예산 덕산 충의사 윤봉길 기념관에서 신우범씨(사과농학부문), 김덕숙씨(승무,살풀이 춤)에게 각각 박사학위를 수여했다<사진>.

재능경력인증 학위제도란 현장 실무경력과 기술능력을 인정해주는 새로운 교육제도로, 공적사항과 자격증의 경우 경력사항에 부가점수를 부여해 졸업학점에 상벌제도를 도입, 조기졸업 및 재능경력학사 등 재능박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지구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신개념으로 운영하는 시스템대학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재능박사와 학문 박사 가 결합 해 4~5차 산업혁명을 이뤄 부강하고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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