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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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장 진출

대입 수능생들에게도 큰 효과 준 ‘메타인지 체감학습론’ 통해 확실한 학습 완성

  • 승인 2018-11-15 13:2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메가스터디 그룹(대표이사 손성은)이 메가랜드(대표 윤용국) 브랜드를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장에 진출하면서 지금까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 대상으로 추구해 왔던 교육가치를 성인들에게까지 확대해 서비스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가 추구하는 이념인 수강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본질적인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컨텐츠 제공, 합격을 위한 최고의 학습방법 지원을 그대로 메가랜드를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장에도 반영해 나가고 있다. 

그간 공인중개사 수험 업계는 이해하기 어려운 교재를 통한 학원 및 인강 수강유도 하고, 어려운 내용들이 완벽히 이해되지 않음으로써 다시 한번 복습을 해야 하는 패턴이 관행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메가스터디 교육그룹과 메가랜드는 연간 10억 이상을 컨텐츠 개발에 투여해 수험생들의 공부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쉬운 학습을 할 수 있는 컨텐츠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수험생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공부방법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수험계에 ‘메타인지 체험학습론’이라는 새로운 학습법을 선보이며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학습법은 이미 메가스터디의 대입 수능생들에게서 큰 효과를 본 공부 방법이다. 메가랜드는 ‘메타인지 체감학습론’을 통해 수험생 스스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내용을 반복하는 각인 효과를 통해 보다 확실한 학습을 완성시킨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컨텐츠와 학습법,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제공하여 합격을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며 “메가스터디와 한국법학교육원의 20년 강의 노하우를 집약한 전문 콘텐츠와 듣기만 해도 이해가 쉬운 전문 교수진의 강의로 어려운 내용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는 더 많은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합격 또는 불합격 시 수강료 100% 환급이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메타인지 체감학습론을 비롯한 공인중개사 학습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메가랜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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