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7일 따뜻한 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
김태정 부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명예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시흥=임택 기자 it86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시흥시가 7일 따뜻한 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는 유등교 가설 교량이 부분 개통됨에 따라 유천동에서 태평교를 거쳐 도마동으로 우회 운행하던 일부 노선을 24일부터 유천동에서 유등교 가설 교량을 거쳐 도마동으로 우회로를 단축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회 변경 노선은 급행1, 119, 201, 202, 2002, 608, 613, 20번 8개 노선이다. 다만, 113, 916, 21~27, 41~42, 46번 등 12개 노선은 서남부터미널 기점에서 도마동 방향 좌회전이 불가하여 태평교를 우회하는 현 경로를 유지한다. 우회 경로 변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통 정보센터 및 버..
올해 설 차례상 준비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가량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설 제수용품 가격 비교 조사'에 따르면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각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8만 7606원으로, 대형마트(36만 986원)보다 20.3%(7만 3380원) 저렴했다. 전체 조사품목 27개 중 17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했다. 품목별로는 고사..
실시간 뉴스
1시간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1차)”개강1시간전
KBIOHealth, 충청북도 RIS사업 5개년 성공적 마무리2시간전
[사설] '착한 선결제'로 골목상권에 힘 보태자2시간전
[사설] '성심당' 또 해킹, 재발 없도록 해야4시간전
극동대, 우즈벡 마문대학교와 글로벌 협력 MOU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