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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법원 관련 서류 발급은 근무시간 내에만 가능했으나, 이번 운영시간 확대로 근무시간 이후에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인이 신분증 없이 지문으로 직접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기계로,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국세증명 등 86종의 증명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현재 동구청 출입구와 산내동·용전동·자양동주민센터 등 관공서 4곳과 가오동 홈플러스, 이마트 복합터미널점,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등 공공기관 12곳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또 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민원실 연장근무를 시행해 주민 편의를 돕고 있다.
김인식 구 열린민원실장은 "구청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향후 수수료 결제수단 다양화 등을 통해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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