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멜론 생산농가 선진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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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멜론 생산농가 선진지 벤치마킹

역량 강화·공동체 의식 함양

  • 승인 2018-11-05 08:37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곡성군, 멜론 생산농가 선진지 벤치마킹 성료 (3)
곡성군이 최근 곡성멜론 생산농가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과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이 최근 곡성멜론 생산농가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산업 성공을 위한 역량강화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은 사천에 위치한 식물랜드와 토마토 생산농가의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식물랜드는 체험과 관광을, 토마토 생산농가는 생산과 가공을 융합해 농업의 6차 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농장들이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농민들은 이들을 통해 향후 농업이 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물농장에서는 다양한 식물이 힐링과 치료라는 콘텐츠가 될 수 있으며, 농업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우리의 농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토마토 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장인 봄춘농장에서는 장기간 노하우로 압축된 양액 재배의 기술을 보며 농업이 가야 할 방향을 생각과 성공적인 농업 운영에 대해 알아보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다.

한편 곡성군은 지역특산물인 멜론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해 6차 산업화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3년간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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