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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기상캐스터, 숨만쉬어도 여배우 아우라고 불리는 직찍 사진 보니? '파격노출 아찔한 각선미'

승인 2018-10-13 23:03

온라인이슈팀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일상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미나 기상캐스터 숨만 쉬어도 여배우 아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파격노출에 환상적인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옆모습에도 우아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황미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김종민과 14살 나이차이를 딛고 인연이 될지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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