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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1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로맨틱 코메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의 대표적인 작곡가 도니제티의 명작으로, 싸구려 포도주로 인해 진실한 사랑을 찾게 되는 청춘 남녀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산들바람에게 물어봐(Chiedi all'aura)', '시골 양반들, 내 말 좀 들어봐요(Udite, udite, o rustici)' 등의 명곡이 함께한다.
국내 최고의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 양진모, tvN '오페라 스타 시즌1'에서 연출을 맡았던 이의주,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신인 안무가상을 수상한 유희웅이 참여한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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