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나인룸' 김희선, 최근 나이잊은 화보장인이라고 불리는 美친 미모...'역시 갓희선'

주말드라마 '나인룸'에 출연하는 배우 김희선(나이 42)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운 비쥬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전한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영광을 비롯해 김희선, 김해숙, 이경영, 오대환 등이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은 오늘 6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