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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임하룡 부인 미모 후덜덜 여배우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하룡의 부인은 여배우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임하룡 대박 능력남", "임하룡 부인 미모가 대단하네", "임하룡 부인 여배우인줄 이쁘시다", "임하룡 부인 비쥬얼이 진짜 대박이네", "임하룡 능력남이었어 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하룡은 1981년 KBS '즐거운 토요일'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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