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박미선 sns |
박미선은 19일 밤 11시45분경 정차를 하다,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아 부상을 당한것으로 알려진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고 오늘 오전 퇴원했다고 스포츠 경향은 단독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박미선 진짜 다행이다ㅠ", "난 박미선이 가해자인줄 알고 깜놀..ㅠㅠ", "박미선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빨리 회복하세요ㅠ", "에고 박미선 진짜 놀랐겠다" 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코미디언 박미선이 대학로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에 최근 도전해 누리꾼들 응원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