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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홍진영 성형 전 후 사진 비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학창시절 성형전에는 다소 풋풋한 모습에서 지금은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7월달에 한 음악 방송에서 홍진영은 성형에 관한 질문을 받고 "눈 한 번 매몰법으로 찝고 코 수술 두 번 했다"며 "코를 한 번 했을 때 매부리코로 만들어 놨다. 그래서 다른 병원에 가서 재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눈, 코 두군데만 수술했을 뿐인데 '성괴(성형 괴물)' 소리를 듣는다"고 덧붙여 눈길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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