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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나오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사카나오미는 운동복을 벗은 일상 사진으로 구리빛 피부에 완벽한 섹시미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오사카나오미 내가 제일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 "오사카나오미 너무 섹시하다", "오사카나오미 진짜 경기할때 장난아님 짱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사카 나오미(20·일본·19위)가 일본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