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이민아 선수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민아는 7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나 28살"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아 선수는 흰티에 청순미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사랑스러운 미모 입술을 쭈욱 내민 섹시미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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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역시 얼짱 선수", "여자축구계의 얼짱", "이민아 선수 진짜 치명적인 매력ㅋ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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