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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귀성·박소연씨는 한국전통무용계 및 한국소리계에서 인간문화재급에 가까운 재능이 인정돼 재능경력박사 학위를, 조규면씨는 한국중입자치료센터 대표이사로서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암치료기 도입 및 보급을 선도한 경력이 인정돼 재능경력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생명의료과학대학교(원)중입자암치료센터입자가속기연구소' 설립 및 개원, '입자치료학'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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