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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성 총장은 "이번 MOU체결을 발판으로 중국 산둥알루미늄대학과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위해시와의 협력도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 산둥알루미늄대학 두슈위 총장은 "양교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은 물론 중국 위해시와 인천시의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산둥알루미늄대학은 중국 국영기업 CHINALCO의 전액 출자 회사인 Shandong Aluminium 그룹 산하 학교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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