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이날 북 플러스 윤원모 대표의 강의와 함께 직접적인 도움을 받으며'미술작품이 뭘까?, 미술 교과서 살펴보기, 명화사전 만들기,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 명화사전에서 찾아보기, 명화제목·작가이름 맞히기' 등 교과서와 친해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신복호 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교과서에 대해 보다 더 친밀하게 느끼고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에 대한 관심도 더욱 많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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