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 운세] 6월 둘째주 주간운세 (2018년6월4일~6월10일)
6월4일 월요일 | 세찬 바람이 불어대므로 이 바람에 모래가 날리고 돌멩이가 굴러가는 격이라. 나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요 외압과 외세에 의하여 굴복하고 마는 결과가 오므로 다음을 생각하여 한발 물러서서 굽히라 . |
6월5일 화요일 | 25년 정도된 아파트에 금이 가고 창틀이 휘고, 누수현상이 있어 붕괴조짐이 보이는 격이라. 만사불여튼튼이라 다시 한번 재무구조와 안전 점검을 해본 연후에 다음 일을 추진하면 절대 긴급 사태는 없으리라. |
6월6일 수요일 |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
6월7일 목요일 |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는 때이므로 그대로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라. |
6월8일 금요일 |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
6월9일 토요일 |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
6월10일 일요일 |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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