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녹성회 '이재현 회장 2018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 위임식' 성료했다. |
경남녹성회 '2018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 위임식'자리에 '경남녹성회'역활과 비젼'이라는 특강'을 준비한 김미수 녹성회2기'는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운동에 앞장서는데 '경남녹성회' 회원들이 이제 앞장 서야 할때라고 강조했다.
김미수 녹성회2기'는 사회단체 녹성회'를 탄생시켰으나 지난 5년동안 무명무실하게 사향시켰던 '경남녹성회'사회 환경단체를 다시 부할시켜 선진 경남도민과 생태환경에 부합하는 그런 단체로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단체가 바로 "경남녹성회"라고 특강에서 강조했다.
이 우태 원장은 '경남녹성회'이재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에 녹색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의 임원 및 간부들을 대상으로 시장동향, 사업기회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 하고 있는 NSI 녹색성장 CEO과정의 모든 과정은 녹색환경 선진국으로 가기위해 NSI녹색성장 CEO들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NSI 경남녹성회, 녹색성장 CEO과정들의 모임에 회장단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 교수는 또 법학도였지만 경제발전을 위해 지난 40여년 경영학을 전공하여 경제계발전 시키는데 앞장 서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장에 발전으로 인해 환경파괘가 됨으로 복구비용이 더 많이 들어 가는것을 실감하게 된것을 알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 제일이다.그래서 환경분야 역시 중요하기에 '경남녹성회' 회원들에게 거는 기대가 그 만큼 크다.고 말했다.
경남녹색성장CEO과정을 수료한 동문회 총회 자리에서 이임하는 (전)밀양시장 이상조 회장'은 그동안 동문회를 활성화 히지 못해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 오늘 이렇게 훌륭하게 성공한 기업인 이재현 회장에게 회장의 무거운 짐을 이임하고 나니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미안함을 느낀다고 밝히며 앞으로 고문으로서 경남녹성회 발전에 노력해 나아 갈것이라고 덧 붙였다.
또 이 자리에 취임하는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자신은 경남녹생성장CEO과정 제 3기를 수료하고 "경남녹성회"만들어 이끌어온 공로가 인정되어 3대회장'으로 추대받아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문여러분들이 그동안 녹생성장.녹색기술에 대해.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다.면 이제 실천으로 옮겨야 할때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제 생태환경을 위해 리더의 역할과 사명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배움을 통해 알고 있기에 이제 기업이 환경을 파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는.환경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열정을 다한다면 ,환경과 경제의 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남녹성회 3대 회장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위해 취임하는 이재현 회장은 4가지 목표를 선포했다.
그 첫째는 '경남녹성회'의 단합된 조직의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두 번째는 '경남녹성회'의 활성화로 우리 고장의 환경 보전과 생태환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꿈과 비젼을 정립하고 실천목표를 수집할 것이다.
셋째로 경남녹성회'는 환경보전 역할을 증대시키고 아울러 모든 경남도민들이 환경보전실천운동에 자발적인 유도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을 창립한 그 뜻과 취지를 살려 건강한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
넷째로 '경남녹성회'는 환경보존운동이 우리와 우리 후손을 포함한 전 인류의 생존문제로 인식하고 환경보전실천이 경남도민 모두에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경남녹성회'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
지구촌 환경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위기와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의 위기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특히 기후변화 문제는 연이은 기상재해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생태계질 오늘의 일이 아니다. 여기에 신흥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세계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는 에너지 자원부족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EU 등 선지국들은 이미 자원의 효율적 환경 친화적 이용에 국력을 집중하고 있고 "녹색산업 녹색기술"이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는데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를 보면 세계10대 에너지 소비국임에도 이 에너지의 97%를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이로 인해 향후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부과될 경우 우리나라 경제가 안게 될 부담은 매우클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남녹성회' 사회환경단체 녹성회'가 이제 새로운 집행부가 결성 되어 기대가 거는 봐가 크다.이제 '경남녹성회'사회 환경단체가 새롭게 다시 부할되면서 선진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생태환경에 부합하는 그런 단체로 도약해 나가는데 결의를 모운다.
여기에 '경남녹성회'회원 모두가 앞장서서 "내 쓰레기는 내가 가져가기 운동"을 시작으로 녹색환경켐페인 및 유지 그리고 산불조심 켐페인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과 역할에 많은 기대가 주워진다.
경남=최성룡 기자 chal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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