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 무한삼겹'이 인천 연수점 리뉴얼 오픈으로 더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삼겹살 무한리필 프렌차이즈 엉터리생고기는 두툼하고 질 좋은 생삽겹살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뚝배기 된장찌개를 저렴한 가격으로 무한정 제공하는 영업방식을 처음 시행, 무한리필의 원조로 꼽히는 업체다.
리뉴얼 오픈한 인천 연수점에서는 삼겹살뿐만 아니라 소고기, 와규스테이크, 셀프바까지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인 세팅의 상차림이 주어지며, 스테이크는 무쇠철판을 사용해 직접 구워먹을 수 있어 기존 고깃집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점심메뉴로는 '샤브한상'을 맛 볼 수 있으며, 사이드메뉴로는 기존의 육회, 물냉면, 비빔냉면, 버섯모듬 외에 '구워먹는 치즈'를 추가해 고소한 맛을 더했다.
특히, 무한정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에서는 10가지 이상 종류의 라면과 샌드위치, 주먹밥 등이 준비되어 있어 먹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엉터리생고기는 안정적인 국내산 생고기의 공급 및 판매를 통해 최고의 외식프랜차이즈를 꿈꾸고 있다"며 "인증된 품질과 신뢰를 추구하는 엉터리생고기와 리뉴얼 매장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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