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운세] 1월 넷째주 주간운세 (2018년1월22일~1월28일)
1월22일 월요일 |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
1월23일 화요일 |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니 만큼 모든 일에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
1월24일 수요일 |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 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
1월25일 목요일 |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
1월26일 금요일 |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
1월27일 토요일 | 나라가 다른 나라의 강점을 받고 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애쓰던 애국지사가 붙잡혀 함구하고 동지들을 대지 않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지조가 있어야 하는 법인즉 부귀영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곧 의리니라. |
1월28일 일요일 | 옛날 중요한 서적의 원본을 보고 현대 감각에 맞게 해석하는 격이라. 여기에는 픽션이 가미되어서도 안되고, 나의 주관과 사상이 가미되어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니 있는 그대로만 해석함이 옳을 것이라. |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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