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의 밤 행사. 서구지회 제공 |
이날 행사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친 유공회원에 대해 시상한 후 회원들이 장기자랑을 펼쳐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김영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총 제공 |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자유인의 밤 행사. 서구지회 제공 |
김영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총 제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4년 8월 23일 6명 사망, 11명 부상의 참사로 이어진 부천 호텔 화재', '8월 1일 인천 청라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로 2대 전소, 45대 부분소, 800대 그을음, 배관 소실로 인한 단수 1581세대, 전기공급 500여 세대 중단', '6월 경기도 화성 1차전지 공장 화재로 23명 사망', '지난 1월 완전히 타버린 서천 특화시장'. 2024년 크고 작은 화재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잇따르면서, 화재 예방을 넘어 대응의 시작점인 '자동감지 시스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될 전망이다. 자동 화재 감지기..
폭염 여파가 오이와 상추 등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밥상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주요 채소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주부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3일 기준 대전 오이(다다기계통) 10개 평균 소매가격은 1만 2967원으로, 1년 전(1만 2158원)보다 6.65%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오이 소매가는 폭염과 장마가 시작된 7월 초 8000원대에서 1만원대로 가격이 오른 뒤 현재까지 1만원대를 유지 중이다. 지역 오이 가격은 평년(1만 1842원)보다는 9.5% 상승한 수치다...
실시간 뉴스
16분전
예산군, 황새권역마을 생생국가유산사업 세계화17분전
예산 덕산고에서 퇴직한 한원희 교감, 사랑의 장학금 감동17분전
예산초 '냉기나눔 캠페인'과 '생명존중교육주간' 전파17분전
예산교육청,윤봉길청소년단 한.일 국제교류 체험학습 평가회29분전
영월 동서강정원 연당원 수국 축제 보러오세요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