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뱀띠] 2017년 11월23일∼ 2017년11월29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뱀띠] 2017년 11월23일∼ 2017년11월29일

  • 승인 2017-11-23 14:51
  • 강화 기자강화 기자

 

6뱀띠

 

 

[띠별운세-뱀띠] 2017112320171129

 

1123()

매사 의욕이 없어지고 자신을 쉽게 잃게 될 수 있으니 항상 패기와 용기를 가져라힘에 겨운 일은 혼자서 하지 말고 북쪽사람과 의논하면 힘이 되니 혼자라고 외로워 말고 유대관계를 가져라. 1 ` 2 ` 3월생 동쪽이 길하며 푸른색으로 자신을 나타낼 것.

 

1124()

마음도 분주하고 행동도 분주하니 이익도 많겠으나 지출이 더 많다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감정을 억제하며 선의적 행동으로 처신하라모든 것은 혼자서 다 할 수 없는 일사람을 끝까지 믿고 임할 때 하는 일 순조로울 듯.

 

1125()

작은 일이던 큰일이던 지나친 욕심은 부리지 마라.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가짐이야 말로 막힘없는 하루로 지속될 때 작은 일이 큰 일로 발전되지 않는다. 양보하는 미덕이야 말로 큰 그릇이 되기 위한 길임을 알라. 1 ` 4 ` 9월생 애정에는 짝사랑 하는 격.

 

1126()

주위사람에게 귀감의 대상이 되는 건 성실함으로 인정받는 일임을 알라불만 불평만 늘어놓으면 만사가 귀찮고 실수투성이로 변모될 듯차분한 마음으로 새 설계를 하면 모든 것이 수월해지고 쥐 ` 돼지 ` 원숭이띠가 협조자가 될 듯.

 

1127()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판단력이 분명해야 할 때이다. 1 ` 4 ` 9월생 주변을 정리하라 심신이 불안하고 신념이 없는 사람처럼 우왕좌왕 하는 심정이니 밤마다 산란한 꿈속에서 헤메는 상태구나. 먼길 여행은 삼갈 것.

 

1128()

자신의 직분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대하라그 사람에게서 멋진 지혜를 어덩 당신은 활력소를 얻는다명년에는 여성의 귀인이 따르는 해이니 동쪽이 대길오늘 애정엔 공백이 생기겠다.

 

1129()

주변에 조언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문서관계에 신중한 섬토 필요친척들과 어울려 담소함도 좋은 일 있을 수 `  ` 성씨 남의 일에 휘말려 자기 것 잃을 수 주의요함. 4 ` 6 ` 10월생 말하는 쪽보다 듣는 쪽을 택하라.

 

자료제공= 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5.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1.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2.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3.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4.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5.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