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닭띠] 2017년 11월16일∼ 2017년11월22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닭띠] 2017년 11월16일∼ 2017년11월22일

  • 승인 2017-11-16 17:44
  • 강화 기자강화 기자

 

10닭띠

 

 

[띠별운세-닭띠] 2017111620171122

 

1116()

직장인은 동료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이 예상되나 상호 친밀한 유대관계로 믿음을 유지한다면 서로가 발전할 수 있겠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종업원으로 인해서 신경 쓸 일 있겠으니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 듯. 건강도 미리 체크해 보라.

 

1117()

열등의식으로 버리고 과감히 나서다 보면 용기는 저절로 생기는 법차분한 자세로 모든 일을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접근한다면 좋은 성과로 기쁨을 맛보겠다형제간에도 금전관계로 마음 상할 수 있으니  `  `성씨는 결단성이 있어야 할 때.

 

1118()

어리석은 사람도 천 가지 생각 가운데 한 번은 얻는 것이 있을 듯 잘못을 너무 크게 확대하지 마라. 실수가 시비를 더 크게 할 조짐이 있으니 무언의 대화로 해결함이 좋을 듯. 애정은 다소 복잡한 이해관계가 서려 있으니 성급하게 나서지 말 것.

 

1119()

사소한 일로 신경 쓰지 말고 꾸준한 노력으로 마음을 비우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듯. 7 ` 8 ` 9월생 직장에만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가정이 최우선임을 알라노란색을 피하고 한꺼번에 둘 다 잡으려다 놓치는 격욕심은 금물.

 

1120()

아직은 주어진 여건이 미숙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면 좋은 일들이 생길 수열심히 하는 자세야 말로 안정된 하루의 상쾌한 날이 될 듯금전적인 지출의 과다가 정신적 피로로 올 수 있으니 외출은 삼가고 휴식을 취하라.

 

1121()

지금껏 쌓아온 업적을 주위사람에게 과감히 보여줘라승진 및 대인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성급한 태도만 아니면 북쪽에 있는 귀인의 도움으로 추진하는 일 또한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할 듯.

 

1122()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니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이 다가오는 길일무슨 일이든 조급히 생각 말고 재검토 하면서 침착하게 진행할 때 북서쪽에서 도움에 손길이 오는구나집안에 경사수가 생길 수.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5.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1.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2.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3.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4.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5.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