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사망한 김주혁의 부검 결과 사인은 심근경색이 아닌 두부손상으로 밝혀져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두부손상은 외부의 충격으로 머리에 손상을 입은 상태를 말한다.
![]() |
크게 두개골과 안면 골절로 인한 직접적 손상과 두피열상·뇌진탕·뇌출혈·두개내출혈·뇌좌상 등의 간접적 손상으로 나눌 수 있다.
두개골이 골절된 것을 개방두부손상이라고 하고, 두개골 골절이 없는 경우에는 폐쇄두부손상이라고 한다. 원인의 대부분은 교통사고와 작업장 안전사고이다.
두부손상이 일어나면 즉시 응급처치를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먼저 출혈이 일어난 경우에는 깨끗한 거즈나 손수건을 사용하여 지혈하고, 기도를 확보하여 호흡을 유지시킨 다음 맥박을 확인한다.
또한 귀나 코로부터 맑은 물(뇌척수액)이 흐르는 경우 소독된 거즈로 살며시 덮어 두되 절대 탄력붕대 등으로 압박하지 말아야 한다.
구역, 구토, 의식 저하 등 뇌압 상승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머리부위를 30도 정도 올려주어야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