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글로벌 IoT서비스 모델을 발굴함으로써, 개발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코리아텍 박준홍, 윤성진, 김형수, 김한진 등 4명의 대학원생(지도교수 김원태)은 '스마트 화재관제 시스템'이란 작품으로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윤성진 대학원생은 "라즈베리 파이 전용 카메라와 복합 센서를 이용해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 화재 분석을 위한 3D Visualization과 Web Interface를 제공함으로써 화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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