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활동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뇌병변 장애인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배꼽힐링체조로 뇌 호르몬을 자극해 대상자들의 신체, 정신적 건강회복 도울 예정이다.
김장환 동장은 “BR뇌교육 힐링봉사단의 재능후원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활성화돼 더 많은 분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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