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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9일 오후 예산 덕산 윤봉길 기념관에서 함기철 신 한서 재능 경력대학원이사장을 비롯 이재윤 추진단장 등 추진위원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발명특허인 재능 경력학위제도를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함 이사장은"재능경력학위제도, 재능기부은행시스템은 유네스코에 반드시 등재 될 것이다"며"이같은 새로운 교육열풍으로 충효의 고장인 예산과 내포지역이 신개념 재능 경력인증제도의 시발점이 돼 세계 한류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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