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29일 오후4시 신한서대는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김영철씨(대체의학박사), 김민우씨와 김연우씨(경찰경호비서학부문학사)에게 각각 학위를 수여했다<사진>.
재능경력인증 학위제도란 현장 실무경력과 기술능력을 인정해주는 새로운 교육제도로, 공적사항과 자격증의 경우 경력사항에 부가점수를 부여해 졸업학점에 상벌제도를 도입, 조기졸업 및 재능경력학사 등 재능박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지구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신개념으로 운영하는 시스템대학이다.
현재 25명의 재능 경력 박사 등 학사를 배출한 신한서대 경력대학원은 재능경력인증학위로 9명을 배출했으며 이중 16명은 국가유공자 및 장학제도로 배출됐다.
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